거의없다's Blog
巨衣없다의 블로그 제멋대로 3시즌.

일단 이것부터 한번 보시고.
http://blogbbs1.media.daum.net/griffin/do/blognews/culart/read?bbsId=B0003&searchValue=&articleId=4508&pageIndex=1&searchKey=


처음에 한기총에서 '다빈치코드' 상영반대 소송을 낸다고 할때부터, 나는 그게 진심일 거라는 생각을 하지 않았었다.

이 인간들이 그동안 세간의 주목을 못받아서 시선한번 끌어볼라고(그게 욕일지라도) 장난친거거나
아니면 선거를 의식한 액션이거나(타이밍 적절하잖아.)
그것도 아니면 이것들이 남아도는 돈을 주체못해 영화배급에 투자를 했다든가(그래서 투자한 영화를 홍보하기 위한 작전이거나.)
원래 하는짓이 좀 개념이 없었지만 설마 진심으로 그랬으랴 했었는데..
진.심.이.었.구.나.-_-;;


진심으로 저 할배들은 사탄의 영화를 보고 영혼을 잠식당할 주의 어린 양들을 보호하려는 절절한 심정으로 그랬던거였구나..
그래서 세간의 비웃음과 조롱 따위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그런 과감한 결단들을 내리신 거였구나.
아아 씨바 대단하다. 아침부터 완전 5.1 채널의 감동이 돌비 서라운드로 몰아친다.


얼마나 절박한 심정이면,'감옥갈 각오를 한' 120명 청년결사대를 조직할 생각을 다 하셨을까.
얼마나 절박한 심정이면 신도들을 감옥에 쳐 넣으면서까지.. 이슬람식, 좌파적인 방법으로까지(그들이 말하는 좌파적인 방식이라면.. 대단하겠는걸) 동원하자는 말이 나왔을까.


저분들의 애타는 심정을 무시한체 오늘 다빈치 코드를 볼 나는, 정말 몸가짐 마음가짐 조심해야겠다. 자살폭탄테러라도 당하면 어쩌지. 아아.. 존나 후달린다. 후덜덜덜
2006/05/19 10:20 2006/05/19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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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Xanax xr crushed.

    Tracked from Xanax overdose.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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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0/03 07:46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kgu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사귀환을 바래봅니다. 쿠흘흘

    2006/05/19 20:05
  2. 쿠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삐뽀삐뽀~~~~
    없다님 살아돌아오셨으면 나와라 오바~~~

    2006/05/20 23:59
  3. 없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사귀환 했습니다.오바^^ 입구에서 예수천국 불신지옥을 외치시는 아주머니 한분이 계서서 잠시 움찔(..)했습니다만 그냥 얌전하게 고함만(-_-;;)지르시더라구요.

    2006/05/21 13:35
  4. 비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커먼 놈들과 빨랑 봐야겠는데, 이거.
    영웅본색으로 가슴이 타들어가던 시커먼 180 집단. ㅋㅋㅋ
    없다님 글보니까 더 보고 싶어집니다그려.

    2006/05/22 13:36
  5. 없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 비죠님도 영웅본색으로 가슴이 타들어가던.. 그렇군요 ㅎㅎㅎ 180집단.. 여전한 거부감 ㅋㅋ

    2006/05/23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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