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없다's Blog
새벽 4시의 기적

다른 분 블로그에서 불펌한 글이다. 읽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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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정치 이야기를 하기보단 듣기를 좋아한다. 왜? 개뿔 아는게 없기 때문에..
술자리에서 정치 이야기가 나와도 거기에 대해 뭔가 주장을 갖고 떠들기보단 열심히 듣는 편이다. 잘 알지도 못하고 사실 별 관심도 없으면서 입에 거품 물고 토론하는 건 좀 웃기니까.

근데, 나 정치는 잘 몰라도 상식은 있다.
저렇게 불알 똑 떨어진 내시들모양 지문이 닳아져라 손 비벼대는 와중에 지들 뽑아준 국민들에게 감사한다는 말은 단 한마디도 없으니, 저새끼들이 지들 손에 들어온 권력을 어떻게 사용할지는 안봐도 훤하다. 
장애인들을 개처럼 끌어내는 꼬라지를 보니 귀하신 몸들이 아랫것들에게 얼마나 고압적인지도 훤히 보인다. 국민들이라고 뭐 얼마나 다르게 보일까.
그렇게 갖은 비리를 해쳐먹고도 또 이겨드셨으니, 앞으로 얼마나 더 의기양양해질까.  소신이고 나발이고 낯짝/말 자유자재로 싹 바꿔주는 변신술까지 지녔으니 해쳐먹는 스킬들은 또 얼마나 다양해질 것이며 갖다 바친것도 만만찮겠다, 또 얼마나 해 쳐 드실까.
졸라 기대된다.

그래, 딴나라당
아싸리 니들 손에 넘어간 권력이니 맘껏 해쳐먹어라. 니덜 뽑아준 국민들한테 뜨거운 맛좀 뵈줘라.
역사가 몇십년을 후퇴한다 하더라도 한번 제대로 당해봐야 국민들도 뭔가 좀 깨닫는게 있지 않겠냐.
씨바 졸라 화이팅이다.
2006/06/04 10:47 2006/06/04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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