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밑에 마스카라 다크써클 떡칠한 꼬마아이가 외계인같은 인형을 안고 후려보기만 하면
앞뒤없이 무서워 보일거란 생각.
허연 분으로 떡칠한 얼굴에 핏줄만 좀 세워주면 관객들이 알아서 공포에 질려줄거란 믿음.
떼거지로 나오면 더더욱 무서울거란 지극히 수학적인 계산.
야마무라 사다코 딴스팀 크루같은 관절꺾기 각기춤이 아직도 먹힐거라는 변치않는 신뢰.
이게 웃기게 보이는 일 따위는 절대로 없을 거라는 바위같은 믿음.
역시 떼거지로 꺾어대면 곱절로 무서울거라는 또 지극히 수학적인 계산.
쓸따리없이 복잡하게 꼬아대고, 이중 삼중으로 엮어 놓으면 미스테리 스릴러로도 보일거라는 기대
조또 뻔한 이따위 반전에 사람들이 놀라는 동시에 겁까지 먹어줄거란 생각.
얼굴 반반한 어린 여배우들 몇 세워놓고, 눈 희번덕 거리며 허파꽈리가 찢어지는 듯한 비명 좀 지르게 하면
보고 있는 사람들까지 덩달아 비명질러 줄 것이라는 통빡.
즐.
앞뒤없이 무서워 보일거란 생각.
허연 분으로 떡칠한 얼굴에 핏줄만 좀 세워주면 관객들이 알아서 공포에 질려줄거란 믿음.
떼거지로 나오면 더더욱 무서울거란 지극히 수학적인 계산.
야마무라 사다코 딴스팀 크루같은 관절꺾기 각기춤이 아직도 먹힐거라는 변치않는 신뢰.
이게 웃기게 보이는 일 따위는 절대로 없을 거라는 바위같은 믿음.
역시 떼거지로 꺾어대면 곱절로 무서울거라는 또 지극히 수학적인 계산.
쓸따리없이 복잡하게 꼬아대고, 이중 삼중으로 엮어 놓으면 미스테리 스릴러로도 보일거라는 기대
조또 뻔한 이따위 반전에 사람들이 놀라는 동시에 겁까지 먹어줄거란 생각.
얼굴 반반한 어린 여배우들 몇 세워놓고, 눈 희번덕 거리며 허파꽈리가 찢어지는 듯한 비명 좀 지르게 하면
보고 있는 사람들까지 덩달아 비명질러 줄 것이라는 통빡.
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