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 걸어놓을 곳이 필요해서.. 그냥 올립니다.
좋아하는 노래이기도 하구요. 스위스 하드록 밴드 Gotthard의 명곡, Say Goodbye 입니다.
아, 물론 얘들이 커버한 곡이지 원곡은 다른 밴드의 곡이라고 알고 있습니다만.. 원곡이 누구인지는 기억 안납니다.
스위스 애들이지만, 정통 브리티쉬 하드록을 보여주는 이상한 밴드.. 입니다만 연주실력은 죽여 줍니다.
보컬인 스티브 리는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최고의 하드록 보컬 보이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맑고 힘이 있으면서도 약간은 블루지한 느낌. 특히 라이브 실력이 대단하죠.
한곡은 심심하니까, 한곡 더 올려 봅니다.
Tesla의 Love song 입니다. 이것도 명곡이죠. 어쿠스틱에서 하드록으로 구렁이 담 넘어가듯 넘어가는, 그 미끄러움에서 최고의 경지를 보여주는...
라이브에서 담배 꼬나물고 이 노래를 부르다가 기침해서 가오 구기던 제프 키스의 모습도 기억이 나는군요.
더블넥 기타를 휘드르던 기타리스트(이름은 기억이 안나네요...)의 모습도 생생하고.
암튼, 겨울밤에 듣기엔 괜찮은 곡들이니 한번씩들 들어보시길.
엽민님, 이거 서버용량 많이 들어가남요? 내려야 하나?

